충북 청주시 “무료 물놀이장에서 올여름 추억 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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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주임 작성일 25-06-14 03:01 조회 0회 댓글 0건본문
올여름 충북 청주시가 물놀이 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
청주시는 오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주시는 우선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대농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생명누리공원, 상당구 남일면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등 6곳에서 26일부터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정중근린공원, 각리근린공원 2곳의 물놀이장은 다음 달 준공 이후 운영에 나선다.
청주시는 수질 관리를 위해 월요일을 제한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2시간씩 3회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 30%, 현장 선착순 입장 70%로 입장객을 받는다. 이용료는 모두 무료다.
수용 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 장전근린공원 200명, 생명누리공원 200명, 대농근린공원 300명, 문암생태공원 200명, 각리근린공원 200명, 정중근린공원 200명이다.
청주시는 또 오는 8월 미원면 운암리 청석굴 앞 달천에서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곳에는 3인용 카약 15대, 1인용 패들보드 30대를 갖췄다. 체험비는 카약은 1대당 1만원, 패들보드는 1대당 1000원이다. 8월 7~24일 3주간 매주 목·금·토·일요일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청주시 관계자는 “도심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공간 하나하나가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오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주시는 우선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대농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생명누리공원, 상당구 남일면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등 6곳에서 26일부터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정중근린공원, 각리근린공원 2곳의 물놀이장은 다음 달 준공 이후 운영에 나선다.
청주시는 수질 관리를 위해 월요일을 제한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2시간씩 3회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 30%, 현장 선착순 입장 70%로 입장객을 받는다. 이용료는 모두 무료다.
수용 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 장전근린공원 200명, 생명누리공원 200명, 대농근린공원 300명, 문암생태공원 200명, 각리근린공원 200명, 정중근린공원 200명이다.
청주시는 또 오는 8월 미원면 운암리 청석굴 앞 달천에서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곳에는 3인용 카약 15대, 1인용 패들보드 30대를 갖췄다. 체험비는 카약은 1대당 1만원, 패들보드는 1대당 1000원이다. 8월 7~24일 3주간 매주 목·금·토·일요일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청주시 관계자는 “도심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공간 하나하나가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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