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으로 밤마실 오세요”…아트페스티벌 등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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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주임 작성일 25-06-10 18:42 조회 0회 댓글 0건본문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3∼19일 ‘6월 세종밤마실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밤마실은 세종시가 야간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달 올해 두 번째 밤마실 주간이 운영된다.
6월 세종밤마실 주간에는 국내 최대 공연예술 교류 행사인 ‘2025년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 행사 등이 마련돼 있다.
오는 16∼19일 세종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코카카 아트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 단체 관계자 2000여명이 참가해 아트마켓과 공연 작품 소개, 공연 쇼케이스 등을 진행한다.
세종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13∼19일 프린지페스티벌 ‘어반나잇-세종’이 개최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오는 14일에는 한글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에서 열리는 ‘공실상가 라이브’ 공연과 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무비 피크닉’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밤마실 주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야간 개장 행사인 ‘우리함께 야(夜)’가 진행된다.
세종밤마실 주간에는 50여개 상점에서 식음료 할인과 무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할인 업체 명단 등은 세종시 홈페이지나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세종 밤마실 주간은 지역 특화 야간문화관광 브랜드로, 이번 달에는 전국 단위 행사로 더 풍성하게 진행된다”며 “올해 모두 5차례 밤마실 주간을 운영하는 등 세종시가 야간문화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밤마실은 세종시가 야간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달 올해 두 번째 밤마실 주간이 운영된다.
6월 세종밤마실 주간에는 국내 최대 공연예술 교류 행사인 ‘2025년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 행사 등이 마련돼 있다.
오는 16∼19일 세종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코카카 아트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 단체 관계자 2000여명이 참가해 아트마켓과 공연 작품 소개, 공연 쇼케이스 등을 진행한다.
세종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13∼19일 프린지페스티벌 ‘어반나잇-세종’이 개최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오는 14일에는 한글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에서 열리는 ‘공실상가 라이브’ 공연과 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무비 피크닉’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밤마실 주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야간 개장 행사인 ‘우리함께 야(夜)’가 진행된다.
세종밤마실 주간에는 50여개 상점에서 식음료 할인과 무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할인 업체 명단 등은 세종시 홈페이지나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세종 밤마실 주간은 지역 특화 야간문화관광 브랜드로, 이번 달에는 전국 단위 행사로 더 풍성하게 진행된다”며 “올해 모두 5차례 밤마실 주간을 운영하는 등 세종시가 야간문화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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