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 “트럼프 휴전 발표 후 이란측 공격으로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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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주임 작성일 25-06-25 10:26 조회 1회 댓글 0건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완전한 휴전’을 선언한 지 몇 시간 후, 이스라엘군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구조당국 마겐 다비드 아돔(MDA)는 이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P·로이터 통신 등은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선언 이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베르셰바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MDA는 이스라엘의 주거용 건물이 이란 미사일 공격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전했다.
CNN은 이란과 이스라엘 언론이 양국 간 휴전이 시작됐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휴전의 구체적 내용과 시기 등 세부 사항에 대한 내용은 혼란스럽다고 전했다.
이란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이 운영하는 이란 프레스 TV는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4차례 공격 이후 휴전이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뉴스 매체인 채널 12와 Ynet도 휴전이 발효되었다고 헤드라인을 냈다.
이스라엘 정부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았다.
AP·로이터 통신 등은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선언 이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베르셰바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MDA는 이스라엘의 주거용 건물이 이란 미사일 공격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전했다.
CNN은 이란과 이스라엘 언론이 양국 간 휴전이 시작됐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휴전의 구체적 내용과 시기 등 세부 사항에 대한 내용은 혼란스럽다고 전했다.
이란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이 운영하는 이란 프레스 TV는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4차례 공격 이후 휴전이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뉴스 매체인 채널 12와 Ynet도 휴전이 발효되었다고 헤드라인을 냈다.
이스라엘 정부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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