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만족 체류 여행 ‘오감자 페스타’···오는 9월까지 강원 5개 시·군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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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주임 작성일 25-06-06 09:05 조회 1회 댓글 0건본문
강원 영서 내륙 5개 시·군의 전통시장 먹거리와 체험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원주·홍천·횡성·영월·평창 등 5개 시·군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체류형 관광 상품인 ‘오감자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관광 상품은 5개 시·군을 찾는 여행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6일 평창지역에서는 ‘추억’을 주제로 한 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는 푸른 초원에서 펼쳐지는 계촌 클래식 축제의 선율과 함께 화이트 크로우 브루잉의 수제 맥주, 정강원의 전통 음식 체험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하는 여행 상품이다.
오는 21일 원주에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방문한 후 오크밸리 리조트의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오는 8월 9일 홍천에서는 지역 양조장의 막걸리를 맛 보고, 치유농원과 캠핑장에서 소규모 공연과 별 보기 등을 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밖에 영월(8월 30일)과 횡성(9월 중)에서도 ‘쉼’과 ‘익사이팅’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의 매력을 알리는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라며 “명소에서 인생 사진도 남기고, ‘쉼’과‘멋’을 모두 잡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원주·홍천·횡성·영월·평창 등 5개 시·군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체류형 관광 상품인 ‘오감자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관광 상품은 5개 시·군을 찾는 여행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6일 평창지역에서는 ‘추억’을 주제로 한 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는 푸른 초원에서 펼쳐지는 계촌 클래식 축제의 선율과 함께 화이트 크로우 브루잉의 수제 맥주, 정강원의 전통 음식 체험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하는 여행 상품이다.
오는 21일 원주에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방문한 후 오크밸리 리조트의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오는 8월 9일 홍천에서는 지역 양조장의 막걸리를 맛 보고, 치유농원과 캠핑장에서 소규모 공연과 별 보기 등을 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밖에 영월(8월 30일)과 횡성(9월 중)에서도 ‘쉼’과 ‘익사이팅’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의 매력을 알리는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라며 “명소에서 인생 사진도 남기고, ‘쉼’과‘멋’을 모두 잡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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