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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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주임 작성일 24-10-27 07:13 조회 24회 댓글 0건본문
이혼전문변호사 21일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사진)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보도를 차단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국민들에게 치욕감을 줬던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영상이 하마터면 세상에 드러나지 못할 뻔했다”며 “류희림 방심위에 의해서다. 대단한 사람”이라고 했다.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27일 오전 5시35분 방심위 인터넷 심의 업무 담당 A국장은 실무 팀장인 B팀장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위원장님이 어제 늦은 밤 11시 넘어서 오늘 권리침해 긴급 안건 상정을 지시하신 게 있어 오늘 30분만 일찍 출근해달라”며 유튜브 링크를 보냈다. A국장이 보낸 유튜브 링크는 전날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가 올린 ‘김 여사 명품백 수수’ 보도의 예고편이었다.B팀장은 “사실관계에 다툼의 여지가 있는 공인의 명예훼손 사안을 확인도 않고 (안건으로) 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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