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와인 최대 70% 싸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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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주임 작성일 25-06-19 12:13 조회 1회 댓글 0건본문
신세계백화점이 올 상반기 마지막 주류 행사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25일까지 전국 11개점에서 145억원 규모의 와인 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과 샴페인, 위스키, 사케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고객 취향 변화에 따라 레드 와인 비중을 소폭 줄이고 화이트, 샴페인, 뉴월드 와인 물량을 30%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뉴월드 와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점을 고려해 뉴질랜드, 미국산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 실제 올해 1∼5월 신세계백화점의 와인 매출을 보면 레드 비중이 지난해 동기보다 5% 줄어든 반면 화이트 와인은 3% 증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열대과일 향과 미네랄감이 특징인 뉴질랜드산 ‘아베타 소비뇽 블랑 2023’(11만원), 생동감 있는 산도의 뉴질랜드산 ‘피피베이 소비뇽 블랑 2023’(2만 3500원), 블랙커런트 풍미의 미국산 ‘레이몬드 R 컬렉션 까베르네 소비뇽’(3만원) 등이 있다.
본점 지하 1층에서는 오는 19∼26일 사케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보노보노 캐릭터와 협업한 ‘텐죠무겐 준마이슈(3만 3000원)’, 부드러운 단맛의 ‘요네츠루 안단테(4만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케잔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서는 와인 수백 종을 최대 20% 할인한다. 신세계 모바일 앱에서는 신세계 제휴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쿠폰도 준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희소성 높은 와인부터 화이트 와인, 샴페인, 위스키, 사케까지 이번 행사를 위해 상품을 폭넓게 준비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주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쇼핑 기회가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25일까지 전국 11개점에서 145억원 규모의 와인 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과 샴페인, 위스키, 사케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고객 취향 변화에 따라 레드 와인 비중을 소폭 줄이고 화이트, 샴페인, 뉴월드 와인 물량을 30%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뉴월드 와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점을 고려해 뉴질랜드, 미국산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 실제 올해 1∼5월 신세계백화점의 와인 매출을 보면 레드 비중이 지난해 동기보다 5% 줄어든 반면 화이트 와인은 3% 증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열대과일 향과 미네랄감이 특징인 뉴질랜드산 ‘아베타 소비뇽 블랑 2023’(11만원), 생동감 있는 산도의 뉴질랜드산 ‘피피베이 소비뇽 블랑 2023’(2만 3500원), 블랙커런트 풍미의 미국산 ‘레이몬드 R 컬렉션 까베르네 소비뇽’(3만원) 등이 있다.
본점 지하 1층에서는 오는 19∼26일 사케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보노보노 캐릭터와 협업한 ‘텐죠무겐 준마이슈(3만 3000원)’, 부드러운 단맛의 ‘요네츠루 안단테(4만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케잔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서는 와인 수백 종을 최대 20% 할인한다. 신세계 모바일 앱에서는 신세계 제휴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쿠폰도 준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희소성 높은 와인부터 화이트 와인, 샴페인, 위스키, 사케까지 이번 행사를 위해 상품을 폭넓게 준비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주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쇼핑 기회가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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